눈물의 여왕 15화 - 김지원 가방 정보
눈물의 여왕 15화 - 김지원 가방 정보
눈물의 여왕 15화에서 김지원이 착용한 귀걸이와, 패션정보에 이어서 김지원 가방 정보를 가져왔는데요. 세련된 옷에 포인트로 딱 맞춤인 스타일링이 너무나 고급스럽더라고요. 그럼 눈물의 여왕 15화에서 메고 나왔던 가방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발렌티노 - 스몰사이즈 스탐파 알체 송아지 가죽 브이슬링 탑 핸들백
홍해인이 백현우와 회사에서 만나고 일어설때, 잡지 마라고 했던 장면. 바로 발렌티노 가방이 의자에 걸린 것이었는데요. 덕분에 발렌티노 가방이 주목받게 되었죠. 제품은 발렌티노 스몰 사이즈 스탐파 알체 송아지 가죽 브이슬링 탑 핸들백이며 가격은 389만원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각진 가방을 좋아하는데요.
딸기우유 색상 같은 파스텔 톤의 분홍색상으로 적당히 화려하면서 토트백으로 연출이 가능하고, 스트랩을 이용해 어깨에 맬수도 있고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가방입니다. 저라면 토드백으로 사용하면서 손잡이 부분에 스카프를 하나 묶어 포인트로 해서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너무나 저의 스타일인 발렌티노 가방이었습니다. ( 사심 가득 ~)
델보 - 브릴리언트 MM
이번에도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발망의 블랙코트를 입은 김지원인데요. 무심하게 놓여있는 검은색 가방 바로 델보의 제품입니다. 델보 브릴리언트로 가격은 1100만 원 정도이고, 많은 셀럽들이 애정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각 잡힌 모양은 아니지만 화면에 보는 것처럼 각이 조금 무너지고 흐물흐물해도 자연스러운 멋이 있는 가방입니다.
페라가모 - 허그 탑 핸들백
페라가모 코트와 함께 매치한 페라가모 허그 탑 핸들백인데요. 가격은 4백만 원 정도이며 페라가모 특유의 나비모양의 로고가 아닌 심플한 금장 각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 같아요. 허그 탑이라는 제품명답게 팔이 앞으로 가방을 감싸고 있는 모양인데요. 이 제품도 각이 잡혀있어 보관도 용이하고, 작지만 알차게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페라가모 코트와 함께 이 제품을 들고 나왔는데 사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디올 - 미니 새들백
많은 분들이 이미 소장하고 있는 디올 새들백입니다. 김지원도 발망 투피스와 함께 매치하니 더욱더 고급스럽네요. 크기는 작지만 가격은 착하지 않은 5백2십만 원입니다. 디올도 하루가 다르게 금액이 오르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오늘 사는 게 가장 싸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가격 인상폭이 큰 디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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