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6화 - 김지원 가방 알아보기
반응형
눈물의 여왕 16화 - 김지원 가방 알아보기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이 끝났는데요. 결말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눈물의 여왕 16화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이 연출되었는데요. 김지원이 메고 나왔던 가방은 어떤 것이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보테가 베네타 - 스몰 안디아모
현우의 병문안 장면에서 나왔던 검정 가방인데요. 워낙 보네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모양이라 보자마자 보네가 가방인줄 알았답니다. 보네가 베티나의 스몰 안디아모 가방이며 가격은 5백 3십 8만원 입니다. 스트랩도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가방 내부도 투포켓으로 나눠져 있어 수납력도 좋은 편입니다.
발렌티노 - 체인 디테일의 나파 가죽 소재 브이로고 문 미니 호보백
현우가 레스토랑을 예약했다는 소식을 듣고, 프러포즈하는 게 아닌지 착각하며 현우한테 전화하는 장면인데요. 심플한 옷과 함께 빨간색 가방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발렌티노 제품이었네요. 발렌티노 호보백은 4백2십만 원 정도이며, 발렌티노의 로고가 손잡이 모양으로 되어있어 포인트 주기 너무 좋은 제품이네요.
가브리엘 핸드백
마지막 데이트 장면에서 깔끔한 브라운 투피스와 함께 나온 분홍색 가방인데요. 가브리엘 핸드백을 알려져 있고 색상은 핑크색입니다. 무채색의 옷에 깔끔하게 가방으로 포인트 주는 패션이 많은 김지원인데요.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또 예쁩니다.
눈물의 여왕 15화 - 김지원 가방, 패션, 귀걸이 정보
눈물의 여왕 16화 - 김지원 귀걸이, 옷, 시계 정보
반응형
댓글